한국어교육학과, 유학생들의 가정 및 아르바이트 현장 방문 실시
- 작성자한국어교육학과
- 등록일2021-08-09
- 조회수40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한국어교육학과는 지난 7월 말부터 여름 방학 기간 동안 1,2학년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정 및 아르바이트 현장을 방문하여 방학 생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어교육학과 교수들은 위기 학생 및 생활 지도가 필요한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가정과 아르바이트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방학 생활을 지도했다. 아르바이트 현장에서는 사장님과 직접 만나 학생들의 일자리 환경을 점검하였다. 이번 방학 생활 지도는 유학생들의 이탈을 미연에 방지하고, 학업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또한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한국 대학 생활을 이어가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학년 짠쭉자응안 학생은 “교수님이 직접 우리가 아르바이트하는 곳까지 오실 줄 몰랐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힘도 나고 다음 학기에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전했다.
강소영 학과장은 “학기 중에도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유학생들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쓰였는데 방학에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니 기특하면서도 걱정이 앞선다.”며 “유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어교육학과는 2020년에 신설한 학과로, 현재 1, 2학년 43명이 재학 중이며,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목표로 글로벌 한국어 교육 전문가 양성의 특성학과로 육성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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