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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제1회 ‘한꿈이룸’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성료
- 작성자:한국어교육학과
- 등록일2022-11-11
- 조회수 : 89
- 광주여대, 광주대, 호남대 3개 대학 연합, 예비 한국어교원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 펼쳐
▮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한국어교육학과는 제1회 ‘한꿈이룸’ 전통문화 체험 한마당을 개최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월 10일 오전 10시 광주여자대학교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어 교원의 꿈을 키워가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한국어 교수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광주여대, 광주대, 호남대 3개 대학이 연합하여 진행되었으며, 13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타 학교 유학생 및 한국 학생들과 서로 소통하며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부 유학생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기차기, 투호놀이, 꼬리잡기 등 한국의 전통 놀이를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 한국어교육학과 학생 대표 팜타이프엉(3학년)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모이는 것이 제한적이었는데, 우리 학교에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다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정말 즐거웠다. 대학생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광주여대 한국어교육학과, 광주대 한국어교육과, 호남대 한국어학과 및 글로컬다문화학 전공은 ‘한꿈이룸’ 연합 행사를 정례화하여 유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 한국어교육학과 강소영 학과장은 “오늘 참여한 유학생들이 한국어 교원으로서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유학생들이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며 글로벌한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어교육학과는 2020년에 신설한 신규학과로 현재 1, 2, 3학년 97명이 재학 중에 있다. 한국어교원 자격증 취득 및 한국어 통번역사 진로가 마련되어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유수한 언어 문화적 전통을 교육하여 글로벌한 여성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있는 학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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